구조·구급 수혜자 6명과 병원·약국 대표자 4명, 부안소방서 구조·구급대원 8명 등 18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119 이용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119 구조·구급 활동 사례 등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