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전주판매소 폐지 재고해야"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송기태)는 25일 대한항공 전주판매소 폐쇄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대한항공사에 발송했다.

 

전주상의는 이날 건의서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공항이 없는 전북도의 현실에 항공사의 영업점마저 폐쇄한다면, 기업과 관광객 유치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다”면서 “회사측은 대한항공 전주판매소의 폐지를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주판매소는 임대차 계약 만료일인 오는 6월말에 폐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