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측은 지난해 9월 쿠퍼스 출시와 함께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지만 이번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각종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쿠퍼스를 8주간 음용한 그룹의 GOT, GPT, г-GPT 등 간 기능 수치가 섭취 전보다 각각 75%, 82%, 88%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전했다. 또 “항산화 효능이 섭취 전보다 13.3% 증가된 반면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 함량은 23%나 줄었고,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에서도 대조군과 비교해 53.2% 정도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