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위에는 삼계면이 선정됐고 3위는 신평면, 장려상에는 성수면이 차지한 가운데 각각 50만원에서 200만원의 시상금도 주어졌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읍·면에서 추진한 군정 전반의 업무를 실·과·원·소별로 항목별 기준에 의거, 객관적 비교에 따라 실시됐다.
한편 임실군은 평가와 함께 추진업무에 노력한 임실읍 소지현과 삼계면 박상영, 신평면 홍성열씨 등 3명의 공무원에도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