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 10여명의 E.S HAHN 투자단 일행이 전북도를 방문 강현욱 지사와 투자협의 후 3일 부안 새만금지역내 현지를 방문 풍력 태양력 조력 등의 에너지 생산 가능 지역을 돌아봤다.
투자자인 E.S HAHN 대표는 금융전문가로 기아자동차 1억불 재정모집, 동부재강 1천2백만불 모집, 강원도 태백지역 풍력개발 1억불 모집의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전북도의 성장동력사업인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민자유치 부분에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