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공기업이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 서남대 권영호 교수는 “전라북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새만금은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반두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고창지사는 해마다 환경 전문가를 초빙, 수질환경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