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억 군수는“천재지변과 인재에 의해 발생되는 각종 재난이 전담부서의 발족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40평 규모의 사무실과 10여명의 인력을 갖춘 재난과는 향후 군민의 안전관리와 인력동원 구축, 방재훈련 및 재해복구 등 다방면의 재난업무를 관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