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이틀간 몰아친 강풍의 최대 풍속은 초속 18.1m. 이 바람에 64가구가 시설물 피해를 입었고 86농가 17.2ha가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 축사 2곳도 지붕이 파손되었다.
군 관계자는 “비닐하우스와 인삼재배농가 피해를 비롯 주택·창고·담장·골프연습장 등 사유시설 피해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며 “읍면사무소 현지 조사를 실시해 피해상황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