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디지털 도서관 만들자" 6국 정상

유럽 6개국 정상은 28일 유럽 도서관에 보관된 저작물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럽 디지털 도서관'을 만들자고 공동으로 제안했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헝가리 정상들은 유럽연합(EU)에 보낸 서한에서 "유럽 도서관의 유산은 풍부함과 다양성에서 으뜸"이라며 "그 유산이디지털화ㆍ온라인화되지 않는다면 미래의 지식 지형에서 정당한 자리를 찾지 못하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6개국 정상은 또 "이미 많은 도서관이 저작물을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그 성과가`유럽 디지털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하나의 온라인 네트워크에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