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자민당 간사장 대리는 지난 4일 자신과 만난 롤리스 부차관이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신형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