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폭력없는 우리가정, 건강한 우리아이”라는 슬로건 아래 요즘 사회문제화 되고있는 가정내의 폭력은 한 가정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그 폐해의 심각성이 도를 넘고있어 범 국가적인 치유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부각시키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자한 실시하였으며, 부안군 여성회관을 출발하여 터미널 앞까지 홍보전단을 일일이 나눠주어 점차로 늘어가는 아내ㆍ아동 및 노인학대 등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신 서장은 “자기 혼자 힘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사람들은 사회가 돌봐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아울러 가정내 폭력으로부터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은 사람은 개인의 문제 차원을 넘어 사회가 우선하여 보호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정우부안경찰서(서장 신상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찰, 부안군 및 부안군 여성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폭력없는 우리가정, 건강한 우리아이”라는 슬로건 아래 요즘 사회문제화 되고있는 가정내의 폭력은 한 가정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그 폐해의 심각성이 도를 넘고있어 범 국가적인 치유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부각시키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자한 실시하였으며, 부안군 여성회관을 출발하여 터미널 앞까지 홍보전단을 일일이 나눠주어 점차로 늘어가는 아내 ? 아동 및 노인학대 등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신 서장은 “자기 혼자 힘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사람들은 사회가 돌봐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아울러 가정내 폭력으로부터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은 사람은 개인의 문제 차원을 넘어 사회가 우선하여 보호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