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재 전 전주시장이 1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이 전시장은 1935년 전주에서 태어나 59년 9월에 전주시 8급 공무원으로 특별임용된 뒤 전북도 문화공보실장(73년)과 농정과장, 새마을지도과장, 지방과장, 기획담당관을 거쳐 순창군수(80년)와 익산군수(81년)를 지냈다.
이후 다시 전북도로 전입돼 농림국장과 내무국장을 거친 뒤 김제시장과 군산시장, 전주시장을 끝으로 94년 공로연수에 들어갔다가 96년 공직을 떠났다.
빈소는 전주시 송천동 금성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10시에 발인한다. 장지는 임실군 신덕면 삼길리 선영하. 연락처 063-276-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