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알려졌던 것보다 5배나 많은 것이다.
중국 농업부는 지난주 초 칭하이성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기러기떼가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뒤 봉쇄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