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운수업계 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상회보와 노인계층을 대상으로한 설명회 등을 가질 계획이다. 이밖에도 무주반딧불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남원흥부제 등 축제행사장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