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항소심 7월1일 첫 공판

새만금 본안소송 항소심 첫 공판이 다음달 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다.

 

전북도는 변론기일 통지서가 도착하는 대로 이석연·양재호 변호사 그리고 도 변호인단과 함께 항소심 준비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이석연 변호사가 법정에 나서 변론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새만금 항소심과 관련, 항소이유서와 보충이유서를 이미 제출한 상태며 다음주중으로 원고 항소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