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부안 주산면 오리낭군 우렁각시 축제 성황

부안군 주산면 친환경 농업단지에서 10일 오리낭군 우렁각시 축제등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주산사랑 복합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상음(42세)씨는 올해 재배하는 친환경 쌀 사전예약 판매를 위해 리바이오경기지사 직원, (유)두보식품직원및 미래고객인 유치원생 등 500여명을 초청, 유기농 쌈채소 무료채취와무농약 친환경 쌀생산의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돈계. 도성마을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전시 및 판매장 운영을 통해 “오리낭군우렁각시” 친환경 쌀 1,000가마/20kg를 현장 판매 해 6천 만 원의 수익을올렸으며 올해 친환경 쌀 300가마/80kg를 사전 예약 판매 해 7천2백만원

 

어치의 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