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정의화, 권오을, 심재철, 이인기, 권영세, 홍문표, 안희석, 박영구 의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화합특위가 이날 오전 새만금전시관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한뒤 배수갑문 등을 견학한다.
이들은 이어 오후에는 전북도청을 방문, 지역현안 및 국가예산 확보 등과 관련한 전북도와 정책간담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