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경전철 추진 본격화 전망

건교부 사업승인 눈앞

전주경전철 사업에 대한 건교부의 도시철도기본계획이 조만간 승인될 것으로 보여 경전철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완주시장은 15일 “건교부차관이 ‘경전철사업의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대한 중앙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가 마무리되어 늦어도 다음주내에 승인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철도기본계획이 승인되면 곧바로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는 등 후속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경전철사업은 1단계 송천역∼삼천농협공판장(14.19㎞)과 전주역∼평화3지구(10.10㎞) 구간의 24.29㎞에 노면경전철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오는 2013년 완공목표로 민자 및 국비 등 461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