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임직원과 관계공무원 50여명은 방화동휴가촌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마약류 오·남용 및 확산을 위한 홍보전단을 배포하며 캠페인도 벌였다.
특히 수인성전염병과 식중독예방 및 범국민 손씻기운동과 함께 쓰레기장과 취사장주변에 대한 방역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