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4부작으로 제작되는 ‘서동요’는 최근 출연진을 확정하고 익산시 신흥동 및 여산면 일대에 마련된 세트장 일대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다음달 방송 예정인 SBS 특별기획 드라마 서동요는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고 국민적 드라마 허준과 대장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이병훈PD가 연출을, 김영현 작가는 극본을 꾸몄다.
주연 서동(무왕)역에는 영화 ‘스캔들’과 드라마 ‘대망’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조현재씨가, 선화공주역에는 드라마 ‘장길산’과 ‘햇빛쏟아지다’에 출연했던 이보영씨가 각각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순정’ 등에 출연했던 류진씨가 김도함 역을 맡았으며 우영공주역에는 최정원, 효순장군역에는 김영호씨 등이 출연한다.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현진씨네마가 제작하는 영화 ‘홀리데이’도 벌써부터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사측은 익산시 성당면의 한 초등학교를 개조해 교도소 세트장을 짓는 막바지 공사를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세트장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제작발표회를 갖은 뒤 전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화 ‘홀리데이’에는 최민수·이성재씨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