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 음의장암(音意章暗)- 音으로 된 글자

음의장암(音意章暗)- 音으로 된 글자

 

서서(立) 말하니(曰) 소리 음(音) * 立(설 립), 曰(가로 왈, 말할 왈)

 

소리(音)를 듣고 생각되는 마음(心)이니 뜻 의(意)

 

소리(音)가 많이(十) 모인 것이니 문장 장(章) * 十(열 십, 많을 십)

 

해(日)가 지고 소리(音)만 들리니 어두울 암(暗)

 

<참고> ①音 소리 음 (sound)

 

音癡(음치) 음을 전혀 분별·감상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癡(어리석을 치, = 痴)

 

②意 뜻 의 (intention)

 

同意(동의) ‘같은 뜻’으로, 어떤 의견에 찬성함.

 

上意下達(상의하달)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전달됨. ↔ 하의상달(下意上達)

 

* 同(같을 동), 達(도달할 달), 萬(일만 만)

 

③章 문장 장, 글 장 (sentence, writing)

 

文章(문장) 생각이나 느낌을 글자로 기록하여 나타낸 것.

 

勳章(훈장) 공로를 표하는 문장을 적은 휘장.

 

* 文(글 문), 勳(공 훈), 휘장(徽章)- 신분이나 직무, 명예를 나타내기 위해 옷이나 모자에 붙이는 표, 마크. 徽(아름다울 휘)

 

 

④暗 어두울 암 (dark)

 

暗記(암기) 보지 않고 기억함.

 

暗誦(암송) 보지 않고 욈.

 

* 記(기록할 기), 誦(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