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상은 임태규(한국화), 정보영(서양화), 정용국(한국화), 지원상은 류지선(서양화), 이영조(서양화), 이정희(서양화), 정진용(한국화)씨에게 각각 돌아갔으며입선은 정세라(서양화) 씨 외 41명이다.
심사를 맡은 미술평론가 박찬경 씨는 대상 수상작에 대해 "지도를 통해 미술 밖의 자연공간으로 작품을 열고,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생태적 상상력을 자극하려고했던 시도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수상작 전시회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개막일인 26일 오후 4시에 열린다.
2001년 시작된 송은미술대상전의 지원대상은 최근 3년 이내 개인전을 한 번 이상 개최한 만 40세 이하 작가로 평면과 입체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에 1천500만원과 미술상 3명에 각 1천만원, 지원상 4명에 각 500만원이 지급된다.
☎02-527-6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