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바다 노량’촬영은 부안영상테마파크를 활용한 조선시대의 궁궐, 관아, 동헌, 공방촌, 사대부가, 도자기촌, 민초거리와 전라좌수영의 훼손되지 않은 한폭의 그림같은 해안절경의 배경, 석불산의 비경 “불멸의이순신”의 박진감 넘치는 해상촬영의 주목을 받아온 거북선, 안택선, 판옥선, 등이 재활용 계획이다.
한편 제작사인 (주)미디어 웍스 에서는 노량해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위해 소품 및 의상 등을 준비하여 당시의 미술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완성살아있는 역사를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