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배 제13회 청소년 그룹댄스 전북대회가 8일 오후 전주 롯데백화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와 (사)한국청소년마을 전북지부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그룹댄스와 싱글댄스 분야로 나뉘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몸동작을 선보였다.
이날 펼쳐진 열띤 경연에서는 그룹댄스 부문에 중등부 ‘아인스’(전주 근영중)와 고등부 ‘네이팜’(전주 온고을여고)·대학부에서 ‘유니티’(연합팀)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개인경연 부문에서는 중등부에 이범준(전주 덕일중)·고등부 김세인(전주예술고)·대학부에 정미숙씨(우석대)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그룹댄스 부문 최우수상팀을 배출한 최은정(전주 근영중)·윤정옥 교사(전주 온고을여고) 가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중·고교·대학 부문 최우수상팀(그룹 및 싱글댄스)은 오는 22∼23일 서울 여의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중앙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