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 상상상(尙賞嘗)- 尙으로 된 글자

상상상(尙賞嘗)- 尙으로 된 글자

 

조금(小) 더 높이 쌓아 오히려 높게 하니 오히려 상, 높을 상(尙)

 

또 이런 일은 숭상해야 하니 숭상할 상(尙) * [높을 고(高)의 획 줄임]

 

숭상(尙)의 뜻으로 재물(貝)도 주고 구경도 보내니 상줄 상, 구경할 상(賞) * 貝(조개 패, 재물 패)

 

숭상하는(尙) 맛(旨)을 내려고 맛보니 맛볼 상(嘗)

 

또 맛은 먹기 전에 일찍 보니 일찍 상(嘗) * 旨(뜻 지, 맛 지)

 

<참고> ①尙 오히려 상, 높을 상, 숭상할 상 (rather, prominent, respect)

 

時機尙早(시기상조)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때가 오히려 이름.

 

崇尙(숭상) ‘높이 숭상함’으로, 높여 소중히 여기는 것.

 

* 時(때 시), 機(틀 기, 기회 기), 早(빠를 조), 崇(높을 숭)

 

②賞 상줄 상, 구경할 상 (reward, an enjoyable sight)

 

賞金(상금) 상으로 주는 돈.

 

賞春客(상춘객) 봄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들.

 

* 金(쇠 금, 금 금, 돈 금, 성씨 김), 春(봄 춘), 客(손님 객)

 

③嘗 맛볼 상, 일찍 상 (taste, early)

 

臥薪嘗膽(와신상담) ‘섶나무 위에서 자고, 쓰디쓴 쓸개를 핥으며 패전의 굴욕을 되새김’으로,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臥(누울 와), 薪(섶 신, 땔나무 신), 膽(쓸개 담- 쓸개는 맛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