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체장애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으로 짜여진다. 보건소는 “어린이들이 휠체어를 타고 경사로를 오르내리고, 지팡이와 안대를 쓰고 안내 보행을 경험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