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구의 생활기상] 기온 21℃ 습도 63%일 때 쾌적기상

알맞은 기상상태에서는 일의 능률이 오르고 활동이 유연해 지며, 신체의 건강이 최고의 상태가 된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느끼는 온도는 21℃이고 이때 가장 혈액순환이 왕성하다고 한다. 습도는 60~65%일 때 사람이 활동하기에 제일 적합하고, 습도는 기온과 밀접한 관계여서 기온을 높여주면 습도가 낮아지고, 기온을 내리면 습도가 높아진다. 기압은 높은 편이 좋으므로 고기압이 통과할 때는 컨디션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만 저기압이나 태풍이 통과할 때는 기압이 낮아지므로 컨디션도 좋지 않게 된다. 고층아파트의 상층은 기압이 낮게 되고 높은 층일수록 기압은 낮아져 건강에 좋지 못하다. 근년 들어 인위적으로 기상환경을 조절하여 난치병도 치료한다고 하니 기상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인간은 기압, 기온, 습도 등 적정한 기상환경에서 쾌적함을 느끼고 뇌의 활동도 가장 활발하다고 하니 기상정보를 잘 활용하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