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경주시청 직원 40명 순창 방문

경북 경주시청 직원 40여명이 8일 오후 장류메카 순창군을 방문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 들러 장류산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고추장마을을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청 김영제 혁신분권담당은 “말로만 듣던 고추장의 고장 순창에 와보니 역시 전통 장류의 향이 물씬 풍기는 것 같다”며 “생산과 연구, 행정이 체계적이고 짜임새있게 운영되고 있는 순창장류산업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