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직원들과 고객대표자 회의를 통해 불편사항과 우편서비스 개선에 따른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임실우체국의 이같은 활동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해에도 우체국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