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결과는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처음 대학교수와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들로 지방재정.분석진단위원회를 구성,전국 25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은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책임있는 지방재정을 운영해온 것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열악한 지방재정의 알뜰한 운영을 위해 지방 세수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경상적경비의 쓰임새를 줄여 남은 투자재원을 지역실정에 맞게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우선투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상적경비의 비율을 최대한 줄여 지속적으로 투자재원을 마련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힘쓰겠다”며 “또한 재정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