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조성중인 정보화마을은 전국에 걸쳐 모두 191개소로, 행자부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내용은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의지 등 25개 항목에 걸쳐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선마을은 정보화를 위한 기반환경 조성과 주민참여 활성화, 주민소득 증진 및 주민의 정보이용 생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