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 후보는“수년간 부안성모병원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인교류를 통해 여러 가지 충고와 격려를 들었다”며“경제적 부와 여유 마음의 넉넉함등을 갖추고 살고 싶은 만큼 이를 위해서는 지역발전이 앞당겨져야 한다”고 말하고“참신한 이미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안군 생활체육협의회장 김종용(68)후보가 오는5월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부안 가선거구(부안. 행안) 군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21일 김후보는“생활 체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30여년의 경찰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직접 군정에 참여, 낙후된 부안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