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 무주리조트 스키절도 2명 검거

무주경찰서는 22일 보관대에 있는 스키장비 1200만원 상당을 훔친 스키샵 종업원 윤모씨(20·무주군 무풍면)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안모군(17·무주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10일 새벽 1시께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 내 천모씨(65)의 A스키샵 보관대를 부수고 150만원의 스키장비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의 장비를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