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부안 이승용씨 군의원 출마

민주당 줄포면 협의회장 이승용(41)후보가 오는 5월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부안 라 선거구(상서.보안.줄포.진서)군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26일 이 후보는“젊은 패기로 직접 군정에 참여하여 지역민의 대변인으로 복지향상과 낙후된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한문학과를 졸업한 후 줄포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남부안청년회의소장등을 역임하고 현재 줄포고등학교 운영운영장, 부안낭주고속관광 대표이사와 민주당 줄포면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