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업농촌 종합 대책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30일 까지 자율 사업과 공공사업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은 결과 자율 사업 12개 사업에 161억 원, 공공 사업 24개 사업에 382억 원 등 총 36개 사업에 544억 원을 신청하게 된 것.
이에 대해 관계자는 “농정 심의를 거쳐 예산 신청 결정된 사업에 대해 전북 도에 예산 신청하고 신청한 사업은 전북도 및 중앙 농정심의회에서 오는2007년도 농림사업 예산에 반영,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