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정신과 환우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한국 의회내 입법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제하는 한편 최근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정신보건법 개정안’의 핵심내용을 소개하고,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김 의원은 말레이시아 보건당국과 국회의원등을 면담하고 24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