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는 산악공사, 철탑공사 등 헬기가 필요한 공사현장 뿐 아니라 관광비행과 특수목적의 전세비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산불진화, 환자후송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신 대표는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경제발전을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매년 헬기를 추가구매하고 향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는 현재 20명이 탑승할 수 있는 MI-171헬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