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무선연맹 전북지부 신영태 지부장 재선
2006-03-28 임상훈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전북지부는 최근 전주시 인후동 아리랑하우스에서 25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영태(54·대한지적공사 익산시지사장) 현 지부장을 재선출했다.
신 지부장은 “아마추어 무선의 저변확대와 도내 문화행사 등을 홍보에 앞장 서겠다”며 “재난대비 비상통신망 구축 등으로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