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의 연구비 지원에 따라 원광대학병원 소화기내과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병태생리 규명 및 치료제 개발에 탄력을 받게됐다.
최 교수는 내년 개최 예정인 세계소화관운동학회의 부위원장 및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동안 20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의학 발전에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