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3-4일 양일간 성수태의원을 반장으로 3개반을 구성, 2005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수해복구사업 등 대규모 건설·소득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견실 시공은 물론 지역균형개발과 함께 내실 있는 행정수행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10일 2차회의를 열고 사업장 현지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진안군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조례안’‘진안군 참여민주 군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