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이사장은 “앞으로 교직자 교우회 목적사업인 사랑의 장학금제 운영, 스승의 집 운영 등을 통한 평생교육의 자원봉사를 펼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 및 교육문화 활동지원에 중점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직자 교우회는 지난해 총 13회에 걸쳐 390명의 학생에게 4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