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우체국(국장 하만호)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창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꽃씨 1000봉지 나눠주기를 실시했다.” 행사를 실시한다.
꽃씨를 받은 고객들은 “우체국에서 나눠준 꽃씨가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사랑의 예쁜 씨앗이 되기를 기대하고 우체국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고 말했다.
하만호 국장은 “작은 이벤트지만 우체국이 지역주민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아 기쁘다” 며 “고객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