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언론사 간부들이 대거 포함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 언론과정생들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했다.
이들 최고위 언론과정생 54명은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전통문화와 문화영상이 살아있는 전주한옥마을과 부안격포일대를 현장 견학했다.
특히 16일에는 경기전에서 한방문화센터, 공예품전시관, 오목대, 공예공방촌, 한옥생활체험관 등으로 이어지는 한옥마을을 투어했다.
주요방문인사는 동아일보 임채청 편집국장과 KBS 남성우 편성본부장, 정보통신부 이기주 홍보관리관, 관광공사 홍주민 마케팅본부장 등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사 위타투어부사장일행도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상품개발을 위해 한옥마을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