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고 순찰하네" 전주한옥마을 기마경찰 '눈길'

말 4마리에 2개조 편성...관광객 이색체험

15일 전주 경기전 마당에서 전북경찰청 소속 기마경찰대원들이 순찰 활동을 펴고 있다.../안봉주기자 안봉주(bjahn@jjan.kr)

전북지방경찰청 기마경찰대가 지난 15일 오후 전주시 교동 전통한옥마을 주변에서 순찰활동을 전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마경찰대는 말 4마리와 경찰관 및 운영요원 6명이 2개 조로 나뉘어 오후 2시부터 두시간동안 태조로를 중심으로 한옥마을 주변을 돌며 순찰 활동을 벌여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기마경찰대는 또 순찰활동 도중 경기전 마당에서 어린이들에게 말을 태워주고 사진촬영을 함께 하는 등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안겨줬다.

 

한편 기마경찰대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한옥마을과 덕진공원, 동물원 등을 순회하며 순찰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