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19일 소방안전 관련 기술협력 및 지원을 위해 (주)공성엔지니어링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교류에 들어갔다.
우석대 공학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소방안전학과 황진권 교수와 공성엔지니어링 조병상 대표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애로기술 및 신제품 연구개발 △기술지도·사원 재교육 △제품 분석·성능시험 및 품질평가 △기술정보 교류 △실험시설 공동활용 등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