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폭력· 성매매 피해 여성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부녀치안모니터위원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한편 양질의 치안서비스와 믿음직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건의사항 청취및 다양한 의견개진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