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과(과장 김용관) 직원 12명은 29일 성내면 신성리 지체1급 장애우 세대를 찾아 집안 청소와 주변 정리 작업을 벌였다.
또 문화관광과(과장 박채주) 직원 20명도 같은 날 고창고인돌 유적지와 연계된 자연생태 탐방로인 오베이골 주변지역 정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