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97명, 의무소방원 5명, 의용소방대원 540명 등 모두 642명과 소방장비를 총동원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이와 앞서 전통사찰과 목조 문화재 57곳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안전점검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