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의 풍물패 공연의 축하행사와 직원들이 조리한 삼계탕으로 오찬을 같이하며, 고속도로 교통상황 및 장대터널의 유지관리 현황을 시청할 수 있는 교통상황실을 견학하고, 충북 청원군에 소재한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관람 할 예정이다.
강 지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기업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시민기업으로써 나눔과 실천의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