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9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세균 산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 78명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특허 60년 지식강국 코리아'라는 주제의 홍보영상물이 상영되고 우수발명 사례발표가 예정됐으며 부대행사로 Wibro폰 등 특허청이 선정한 10대 첨단 우수발명품이 전시된다.